2010년 10월 11일
간단히 바다 보기 (10월 10일)
여전히 날씨가 좋아서 운동 삼아 돌아온 길.
요 몇달 동안의 포스팅에서 자주 나왔던 구룡포 아래 동네 라이딩이었습니다.
일단 코스 기록 부터~
포항 동쪽 시골 동네를 휘리릭 하고 도는 코스죠.
천천히 달려도 3시간이면 돌 수 있습니다.
60km에 1400kcal 짜리 코스.
다만 전에 찢어진 타이어에 정통으로 뭔가 밟아서 또 펑크.
요즘은 잔차를 꺼내면 그냥 펑크인 느낌입니다;
다음은 사진들.
스마트 폰을 장만해서 전의 싸구려 꽁짜 폰 보다 더 쓸만한 사진을 찍을 수가 있게 되었거든요.
자전거와 나.
평범한 시골 풍경.
장기면 (지도의 링 아래쪽) 근처의 풍경은 계속 이런 식입니다.
소소한 구릉과 계곡을 따라서 달리는 길이지요.
바다 쪽으로 나오면 모포입니다.
모포 뒷 산을 넘다가 찰칵.
동해안의 전형적인 밭 있고, 어촌 마을 있는 풍경이죠.
특히 포항 근교는 이런 작은 포구가 상당히 많아요.
같은 위치에서 남쪽을 향해 찍었어요.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오른쪽 산에 구불 구불하고 경사가 큰 길이 있죠.
바다 건너편에 보이는 포구가 양포.
미항이라고 우기던데, 제가 보기에도 예쁘장한 포구이기는 했어요.
기회되면 사진찍어 볼 수 있겠죠.

여기가 오늘의 목적지.
구룡포 약간 아랫 동네 입니다.
한 여름에 저 암초가 정말 예뻤어서 다시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여름이랑 이미 물색이 달라져서, 그때 느낌과는 다르네요.
그때는 햇볕이 정통으로 비치면서 녹색으로 반짝 반짝 했거든요.
같은 장소에서 조금 남쪽을 찍은 사진.
섬들이 보입니다.
도구 해수욕장 못 미쳐서의 풍경.
포항의 상징; 포항 제철을 배경으로 한 바다 풍경이네요.
이건 형산강 다리에서 찰칵.
바다가 아니라 강입니다;
포항 제철이 끝나는 지점에서 바다와 합류하죠.
수고해준 자전거도~ 한장.

음. 뭐 역시나 스마트 폰도 폰카는 폰카이긴 하네요.
그래도 꽁짜폰 보다는 훨 쓸만한 사진이 나옵니다.
아래는 덤 오늘의 목적지 근처의 위성 사진.
여름에 보았을 때는 저런 느낌인데 녹색이 더 진하고 화사한 바닷색이었죠.

이게 바로 사진의 그 암초.

요 몇달 동안의 포스팅에서 자주 나왔던 구룡포 아래 동네 라이딩이었습니다.
일단 코스 기록 부터~
포항 동쪽 시골 동네를 휘리릭 하고 도는 코스죠.천천히 달려도 3시간이면 돌 수 있습니다.
60km에 1400kcal 짜리 코스.
다만 전에 찢어진 타이어에 정통으로 뭔가 밟아서 또 펑크.
요즘은 잔차를 꺼내면 그냥 펑크인 느낌입니다;
다음은 사진들.
스마트 폰을 장만해서 전의 싸구려 꽁짜 폰 보다 더 쓸만한 사진을 찍을 수가 있게 되었거든요.
자전거와 나.
평범한 시골 풍경.장기면 (지도의 링 아래쪽) 근처의 풍경은 계속 이런 식입니다.
소소한 구릉과 계곡을 따라서 달리는 길이지요.
바다 쪽으로 나오면 모포입니다.
모포 뒷 산을 넘다가 찰칵. 동해안의 전형적인 밭 있고, 어촌 마을 있는 풍경이죠.
특히 포항 근교는 이런 작은 포구가 상당히 많아요.
같은 위치에서 남쪽을 향해 찍었어요.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오른쪽 산에 구불 구불하고 경사가 큰 길이 있죠.
바다 건너편에 보이는 포구가 양포.
미항이라고 우기던데, 제가 보기에도 예쁘장한 포구이기는 했어요.
기회되면 사진찍어 볼 수 있겠죠.

여기가 오늘의 목적지. 구룡포 약간 아랫 동네 입니다.
한 여름에 저 암초가 정말 예뻤어서 다시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여름이랑 이미 물색이 달라져서, 그때 느낌과는 다르네요.
그때는 햇볕이 정통으로 비치면서 녹색으로 반짝 반짝 했거든요.
같은 장소에서 조금 남쪽을 찍은 사진. 섬들이 보입니다.
도구 해수욕장 못 미쳐서의 풍경.포항의 상징; 포항 제철을 배경으로 한 바다 풍경이네요.
이건 형산강 다리에서 찰칵.바다가 아니라 강입니다;
포항 제철이 끝나는 지점에서 바다와 합류하죠.
수고해준 자전거도~ 한장.

음. 뭐 역시나 스마트 폰도 폰카는 폰카이긴 하네요.
그래도 꽁짜폰 보다는 훨 쓸만한 사진이 나옵니다.
아래는 덤 오늘의 목적지 근처의 위성 사진.
여름에 보았을 때는 저런 느낌인데 녹색이 더 진하고 화사한 바닷색이었죠.

이게 바로 사진의 그 암초.

# by | 2010/10/11 01:55 | 라이딩 기록 | 트랙백 | 덧글(2)
하여간 루트. 중간에 길 바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