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하는데 하지 않을 것 같은 삽질들

슬레이트를 내일 받으러 갈 생각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52/36 프론트는 그래벌 바이크에 달만한 기어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48/34 정도는 달고 싶은데...

이참에.. (이게 무섭다) 프론트 싱글화를 해버리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마음이 자꾸 드는게 문제이다. 울프 투스의 로드 링크 (또는 탄판) + 시마노의 11/40T 리어 + 로터 QCX1 38 프론트 정도면, 내가 쓰기에는 충분한 범위가 될 것 같은데...
이 정도 쯤 개조를 하려면 내가 직접해야지 메카닉에게 갖다 맡기기는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바이클리에서 탄판을 이용한 MTB 컴포넌트 사용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떨까 싶다.

그건 그렇고, 캠비움 카브드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좀 더 슬레이트를 타보고 더 괜찮으면 로드에 달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400g 이 넘는 안장을 로드에 다는 짓은 좀 적절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캠비움 c13 카브드가 딱~ 브룩스 홈피에 있네!

뭐 안장 레일이 카본인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 .... ....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음. 위험하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